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담날이면 있을까???


 
익인1
내일 되어봐야 알아 ㅠ 그날그날 채울수도 있고 다음주에 채우기도 하고 타유닛 1회차분도 안남겨 놔서 ㅎㅎ 예약하고 갔는데 다 품절인적 있어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280 10.01 22:323972 1
연예/정보/소식 에이프릴 폭로글 뜸202 10.01 20:0411327
드영배추워지면 재탕하는 드라마 뭐있어105 10.01 23:162336 0
더보이즈 10월은 더보이즈 컴백달🍀 응원할 뽀 출첵❤️💊 103 10.01 14:581027 12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927 10.01 19:54983 1
 
투애니원 콘서트 표 집으로 배송받았는데 앞으로 양도 못하는거야 ???4 10.01 20:03 34 0
마플 개인적으로 서바는 초반부가 ㄹㅇ 재밌는데 10.01 20:03 38 0
최현석 사업 진짜 드럽게 잘하네 ㅅㅍㅈㅇ2 10.01 20:03 213 0
솔직히 오늘 흑백요리사 제일 터진부분 여기 아니었음? ㅅㅍㅈㅇ6 10.01 20:03 891 0
3분까진 필요 없는 라면 가게 오늘도 아닌가요 10.01 20:03 21 0
ㅅㅍㅈㅇ 흑백요리사 실수 안했으면 걍 올라갔을것 같은데6 10.01 20:03 347 0
난 진짜 심사위원 못하겠닼ㅋㅋㅋㅋㅋ3 10.01 20:03 38 0
예사 대기 번호 왤케 안 줄어5 10.01 20:02 126 0
마플 잘생긴 남돌이 자기 추구미가 유아퇴행이면 깨?8 10.01 20:02 98 0
금발채령 보고가1 10.01 20:02 30 0
예사 지금 티켓팅 누구 ㅇ또 잇니..? 10.01 20:02 78 0
아니 흑백요리사 최현석 안성재 둘 다 미쳤네ㅠㅋㅋㅋㅋㅋㅋㅋ (ㅅㅍㅈㅇ)4 10.01 20:02 731 0
엥 왕코 아찌랑 제와피랑 연결고리가 있다네 10.01 20:02 21 0
민혁 2400이면 입성도 어려워 ㅠㅠ?2 10.01 20:02 137 0
이번주 엠카 대친소 위시일 가능성7 10.01 20:02 305 0
나폴리맛피아 완전 안성재 맞춤 설명ㅋㅋㅋ ㅅㅍㅈㅇ3 10.01 20:02 286 0
아 마늘 미친 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ㅍㅈㅇ 10.01 20:01 48 0
ㅅㅍㅈㅇ 마지막에 안성재 어떤 심정이었을지 너무 궁금함ㅋㅋㅋㅋ3 10.01 20:01 181 0
철가방 요리사님 성격 ㄹㅇ 좋아보임3 10.01 20:01 108 0
민혁 다들 몇 번대야?8 10.01 20:01 1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