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재료의 방 팀전이 제일 도파민 터졋음ㅋㅋㅋㅋㅋㅋ


 
익인1
ㅇㅈㅇㅈ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2
ㄹㅇ
5시간 전
익인3
ㅁㅈ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4
그래서 이번팀전이 더 아쉬웠을지도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이현주 주인공병 심해…왕따? 아무도 못 건드려”[단독인터뷰]370 10.01 09:2126088 5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288 10.01 11:357079 1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274 10.01 22:322906 1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159 10.01 11:293229 14
더보이즈 10월은 더보이즈 컴백달🍀 응원할 뽀 출첵❤️💊 98 10.01 14:58939 9
 
지금 ㅅㅇㅍ에서 ㄱㅂ 봤을때 느낌을 최현석 보고 느낌1 10.01 21:57 103 0
유리창에 비친 팬들한테까지 손 흔들어주는 민규3 10.01 21:57 62 0
아 최강록은 진가가 아직 흑백요리사에서 안 나왔는데...16 10.01 21:56 1057 0
오늘의 성찬이 영화 한편 뚝딱이다5 10.01 21:56 109 5
흑백요리사 전원탈락팀이 더 이득인듯 ㅅㅍㅈㅇ15 10.01 21:56 1851 0
에드워드 오ㅑㄹ케 보호본능 느껴짐.. 10.01 21:55 39 0
흑백요리사 나폴리 셰프님 진짜 반전의 반전임(ㅅㅍㅈㅇ)9 10.01 21:55 1013 0
마플 공정하겠다고 안대까지 쓰고 맛평가하던 프로가1 10.01 21:55 137 0
마플 순수한 궁금증인데 에이프릴 인기탑은 누구였어?12 10.01 21:55 304 0
트리플스타 ㄹㅇ 초반엔 내가 속으로만 좋아했는데5 10.01 21:55 160 0
흑백요리사 응원하는 사람은 없는데 탑8미션은 ㅅㅍㅈㅇ4 10.01 21:55 156 0
마플 흑백요리사 9화 보는중인데 왜케 재미없어졌지 (ㅅㅍ?)4 10.01 21:54 142 0
정보/소식 "이현주, 피고소 10건…모두 불송치" 에이프릴 '왕따 논란' 진실공방 계속 10.01 21:54 98 0
화질이 구려도 진짜 청순하다 10.01 21:54 81 0
최현석 ㄹㅇ 스타성 타고났다1 10.01 21:54 74 0
나 흑백요리사 하나만 묻자.... ㅅㅍㅈㅇ3 10.01 21:54 158 0
제니 이 영상 예쁘다 파리패윜1 10.01 21:54 88 0
흑백요리사 내 픽들... 10.01 21:54 59 0
ㅅㅍㅈㅇ 8인 스포좀 해줘 스포 싫으면 들어오지마!6 10.01 21:53 109 0
오 쵸이닷 최현석 인기 올라가서 비싸질줄 알았는데12 10.01 21:53 19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