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 진짜 무서운 사람이라고 ㅋㅋㅋㅋㅋ (ㅅㅍㅈㅇ)

에드워드리 셰프 그 감동적인 사연을 듣고 심사 후 인터뷰에서 비빔밥을 잘라먹었는데 이름만 비빔밥이라 붙인다고 그게 맞는 건가...?

[익인1]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진짜 냉정한뎈ㅋㅋㅋㅋ 심사위원하기 딱이다 싶긴함ㅋㅋㅋ

[익인3]

ㅋㅋㅋㅋㅋ개 썁TTTtTTttTtTtt

[익인4]

근데 그 말 들으니까 수긍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나도 그러게 싶긴함ㅋㅋㅋㅋㅋㅋ

[익인6]

근데 맞는 말만 해서 더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인터뷰 보고 그러게... 함 ㅋㅋㅋㅋㅋ

[익인7]

근데 듣고나니 맞는 말이더라 그냥 안성재도 이해가고 에드워드 리도 이해감

[익인8]

근데 맞말이지ㅋㅋㅋㅋㅋㅋ 비빔밥이 아닌데 비빔밥이라고 부르는 거잖아

[익인9]

나도 그생각하면서 봄ㅋㅋㅋㅋㅋㅋ 관점차이인거같아ㅋㅋㅋㅋ

[익인10]

점수 많이 받겠다 했다가 잉? 했는데 듣고보니 아 맞네..그렇긴 하네 이케됨ㅋㅋㅋㅋㅋㅋ겁나 맞말맨임

[익인11]

나도 그런 생각하면서 보긴했음ㅋㅋㅋㅋ 안성재가 내 생각을 딱 말해서 놀랐지ㅋㅋㅋ

[익인12]

근데 안좋아할거같았음 안성재 T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빔이아닌데 비빔밥..?

[익인13]

버섯탕수육도 고기가 없는데 왜 ‘육’이냐고 할까...?

[익인11]

원래 진짜 이름은 '버섯탕수'일걸

[익인14]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맞말이야

[익인15]

또 맞는말이라서ㅠㅠㅠㅠ
너무 T 긴 한데 심사위원 하기에는 아주 적합

[익인16]

진짜 일차원적인걸 중요시하더라.. 미역 갈고 가자미 없이 광어넣은 가자미미역국 얼마나 싫었을까

[익인18]

ㅇㄴ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1]

나도 오늘 저 장면 보고 그것부터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2]

폰가자미 속으로 진짜 싫었을 거 같은데 전복 없으면 소라로 전복죽하는 느낌이라고 했을 때 걍 속으로 ㅋㅎ.. 하고 말았을 듯 개욱겨

[익인17]

백종원 말 듣고 오~ 했다가 안성재 말에 아! 함

[익인19]

항상 이건 무조건이다!!했다가 안성재 한마디에 아 맞네 ㅇㅈ..이래됨

[익인23]

나이프말고 숟가락을 줬어야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