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흑백요리사를 보고 느낀것..

다른분들도 그렇긴한데 나폴리랑 최현석 이 두분 진짜 머리가 좋다고느낌  나폴리님 편의점음식으로 티라미슈만드는 거 보고 그냥 놀래버렸다

[익인1]

티라미수는 천잰듯....다른사람들 다 면요리 같은 거 했는데

[글쓴이]

그니까 오히려 그걸 보고 전략을 짰다는 게 와..싶었어

[익인2]

디저트 해야겠다고 생각한 발상부터가 천잰듯ㅋㅋㅋ냉동실에 넣어두고 그앞에서 초콜릿까먹는것도 소소하게 웃겼어ㅋㅋㅋ편의점이란걸 활용해서 쇼케이스를 냉장고로ㅋㅋㅋㅋ

[글쓴이]

그니깤ㅋㄱㄱㄱㄱㄱㅋㅋㄱㄱ왜 저기서 드시나 했었는덱ㄲㅋㅋㄱ지키려고ㅋㅋㅋㅋ근데 편의점 미션 활용 너무잘한게 편의점음식으로만 만들수있는 걸로 맛을 최대한 끌어올렸다는 것도 진짜 쩐다고 느꼈어

[익인3]

나폴리는 진짜 뭔가 잘함 감정적으로 과하지 않고 튀지 않았음 첨부터 지금까지 사람, 캐릭터보단 요리가 훨씬 돋보임 그리고 머리 진짜 잘 씀 디저트도 디저튼데 게국지 국물 따뜻하게 낸 거가 ㄹㅇ 쩔었음

[익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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