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요리 심사받으러 갈때 한 말
: 심사위원에게 가는 길은 멀었어요~하지만 한번 걷기 시작하면 끝까지 걸어야죠 해봅시다
본인의 혼란스러웠던 정체성을 비빔밥과 엮어 표현함
: 비빔밥은 각기 다른 재료로 만들지만 먹으면 한가지 맛을 낸다
이거 너무 감동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