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향수 사건
현주 좌석에 있던 썩은 김밥을 현주가 치우고
향수를 뿌려서 냄새가 난다며 욕설이 있었다는 상황
(그날 밤 현주는 자살 시도를 함)
✅채원 입장
- 썩은 김밥 아니고 5월에 차안에 놔둔 김밥이다.
- 현주 동생의 주장처럼 의도적으로 현주 자리에 김밥을 둔 적 없다.
- 다들 향수를 뿌려서 머리가 아프다며 그만해달라고 했지 현주에게 욕한 적 없다.
- "고작 그날 그 대화"로 자살 시도를 했는지 몰랐다.
(채원은 왕따가 전혀 없었다고 주장 중. 따라서 현주의 자살시도 원인을 그날 그 대화라고 지칭함)
✅먼저 올라왔던 현주 남동생 입장
- 누나 좌석에 누군가 썩은 김밥을 뒀다. (고의로 뒀단 말은 없음)
- 누나가 치우고 냄새가 나서 향수를 뿌렸는데 모두 냄새 난다며 욕을 했다.
- 그날 본가에 와 "그동안 있었던 일"을 울며 얘기했다.
(현주 측은 왕따가 오랜기간 있었다고 주장 중)
- 그날 밤 자살 시도를 했다.
- 멤버들과 회사가 모를 수 없는 일이다.
김채원은 이전에 에이프릴에 왕따는 전혀 없었고
김밥 향수 사건의 "고작 그날 대화"로 자살 시도까지 했는지 몰랐다고 해명했으나
오늘 밝혀진 카톡 내용으로 이 사실이 다 거짓말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