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흑백요리사에 먹방러들 온다해서 별로였는데(ㅅㅍㅈㅇ)

맛 표현을 그냥 ‘맛있다‘가 아닌 디테일하게 어느 부분이 맛있는지 왜 맛있는지 설명을 잘해줘서 더 이해가 잘됨 테이가 딤섬먹고 음식 조화가 하나가 주인공이 아닌 다같이 은은하게 손잡고 같이 나온다라는 평듣고 정말 먹어보고 싶어졌음ㅋㅋ 그리고 다른 먹방러들이 바깥에서 사먹었을때 소비부분에서 예시들어준것도 좋았음

[익인1]

ㅇㅈ 단지 많이 먹는게 아니라 맛을 표현하고 시청자들한테 전달하는걸 잘하니까.. 먹방러들 잘 고른 것 같았음

[익인2]

다들 예고편보고 막 짜치다고 욕했는데.. ㅠㅠㅠ 내가 바랬던 부분 다 나옴 많이 맛있게 먹구 맛 표현도 너무 와닿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