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첫vs막 /좌석vs플로어 어디 예정이야? 46 11.18 15:034023 1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44 20:55497 0
데이식스 우연 아니였구나 41 7:257602 9
데이식스다들 티켓팅 어디서해? 38 18:371046 0
데이식스다들 10일 여행에 잠옷 6개씩 챙겨...? 나 약간 문화충격 40 11.18 18:491828 0
 
쁘돈 귀도리랑 옷 입혀줘따 16 10.04 15:01 321 0
박성찐이야 딱 첨 나왔을때 반응 어땠어??? 자컨 아니고 외주꺼 하는게 첨인거같.. 8 10.04 14:56 438 0
우리 노래 중에 가사에 you! 이런 노래 았지 않았어? 29 10.04 14:56 969 0
드럼콘 상상만해도 가슴이 뛴다 10.04 14:47 58 0
스밍 끊겨있었어ㅠㅠ 확인해줘!! 9 10.04 14:46 58 0
특정 악기로만 노래 커버했을때 어떤게 제일 듣기 편해? 5 10.04 14:44 110 0
베오케 진짜 너무 좋다...🫠 6 10.04 14:33 80 0
이번주 쿠알라룸푸르콘 가는 하루 있니 ? 1 10.04 14:28 122 0
밑에 글 보고 생각났는데.. 이번 콘 라이브클립은 뭐가 올라올까 10 10.04 14:24 172 0
하루들아 데식노래 계절에 따라 노래 다르게 들어 ? 9 10.04 14:20 76 0
”윤도훈~!!! 얼굴 빨개졌어" 보다 더 흐뭇한 영상이 있네ㅠㅠ 7 10.04 14:17 306 0
하루들 북쟁이들 알아? 3 10.04 14:13 177 0
스제는 하투럽 라이브 클립을 내놓아라4 10.04 14:11 60 0
일찍 입덕한 마데들은 진짜 부럽다 3 10.04 14:10 261 0
아니 미삼마 이거 개미친 포타네 7 10.04 14:06 270 0
오늘 휴무인 사람 15 10.04 13:58 404 0
하루들......... 13 10.04 13:58 131 0
우리동네 메가커피에 greatest 나와 19 10.04 13:57 315 0
혹시 얘들 이모티콘 있어?? 10.04 13:53 56 0
마플 하 트위터 추천에 회사원 kyh 대학생 ydw 사귀면 어쩌고 이런 트윗 뜨는.. 17 10.04 13:51 5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1:34 ~ 11/19 2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