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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4705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5 0:041079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4 1:10536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4 11.29 20:49692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305 0
 
은호 지짜 투명한 사람 같아 5 10.01 21:26 189 0
나도 플브물산으로 이직하고 싶다 1 10.01 21:19 35 0
15를 어떻게 채우니.. 4 10.01 21:16 189 0
우리 온콘 프레임 혹시 공지에 나와있어? 10.01 21:11 74 0
저 플브물산으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1 10.01 21:08 47 0
아니 예준이 포카 인증마크 1 10.01 21:05 211 0
혹시 가능하다면 아스테룸 카페에 6 10.01 21:00 259 2
용궁에서 회 센터를 차리면 1 10.01 20:57 97 0
등신대 너무 예뿌쟈나... 1 10.01 20:56 125 0
개같이 기대된닼ㅋ 10.01 20:54 104 0
은호는 주임이고 다른 애들은 직책 뭘까? 2 10.01 20:52 131 0
결국 직원들 데리고 등산을 갔구나 채대표님 10.01 20:48 34 0
도주임x채대표 허티 오는 거야? 1 10.01 20:48 116 0
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트로피 도색이넼ㅋㅋㅋㅋㅋ 10 10.01 20:47 336 0
플브물산이 왔넼ㅋㅋㅋㅋ 10.01 20:46 29 0
허티가 오래 사귈 수 있는 이유 1 10.01 20:46 184 0
저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봉구야 축하한다!!! 1 10.01 20:46 55 0
요기 짱귀여움 4 10.01 20:45 184 0
아 담주 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타즈가 또 야타즈하네 10.01 20:45 25 0
플브물산 채대표!!! 10.01 20:44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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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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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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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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