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지금 보는데 레스토랑 라운드 ㅅㅍㅈㅇ?

걍 무조건 가격만 높게 잡으면 유리한거 아니야? 내가 이해 놓친 룰이 있나

[익인1]

맞음 가격 1인당 100만원인데 4팀 다 더한가격보면 100만원 근처도 못썻어 인당

[익인2]

근데 이제 그 가격까지 고려해서 사람들이 주문을 많이 할까?가 문제였음 구래서 최현석도 모아니면도 느낌으로 간 듯 근데 파악을 기가막히게 잘했지 ㅋㅋㅋ

[익인3]

다 똑같은 돈이 주어질 거라는 그런 생각 못했던 듯..?

[익인4]

무조건 가격만 높게잡으면 이제 주문이 많이 안들어와서 망할수도 있긴 해.....

[익인5]

그거 맞긴 해

[익인6]

반대로 한 사람당 10만원만 주어졋으면 불리하긴 하니까

[익인7]

100만원이 예산일지 몰랐으니께

[익인8]

유리하다기 보단 도박이라고 생각함 손님이 어떤 사람들일지도 모르고 돈도 얼마까지 줄 지 모르는데 세운거니까. 제작진이 룰을 잘못 세웠다고 생각하다가도 최현석 아니먼 저렇게 전략 잡을 사람도 없었을거같아서 뭔가 잘 먹힌거같음

[익인9]

예산도 몰랐고 누가 얼마나 올지도 몰랐으니까 결과적으로 최현석이 머리 잘쓴거지

근데 만약 내가 거기 가는 일반인 손님이었어도 최현석네 음식 먹었을 것 같긴 함 비싸도 그 가격들 중에서 비싼편인거고 외식 가격으로는 고급재료 많이 들어갔는데 싼편인거라... 한 번 먹는거 비싸고 맛난거 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