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어렵다 무겁다 할 거면 매일매일 삼시세끼 밥 차리고 김장하고 차례상 차리는 게 왜 다 여자고 반찬 열개씩 내놓는 백반집을 이모님이 하겠어
정지선님도 애 낳으면 요리 그만둘 거면서 왜 하냐는 말 들었다는데 그냥 차별이지 요리계 자체가 여자 차별 진짜 심한 분야인데
하여튼 이번 화 보면서 오열했다 정지선님 사연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