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내가 먼저 들튀해야지


 
익인1
🥹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와 배우 김재원 알아? 9월 버블 맨날 왔대191 10.04 21:4621279 3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122 0:124006 3
연예 친구 라이즈 최애 누굴까105 10.04 22:472642 0
제로베이스원(8)이번 콘서트 가서 극호 된 노래있어? 55 10.04 21:232361 0
이창섭 ✨이창섭 정규1집<1991>컴백 <33>, <OLD .. 36 0:54269 14
 
마플 흑백요리사 9화 보는중인데 왜케 재미없어졌지 (ㅅㅍ?)4 10.01 21:54 164 0
화질이 구려도 진짜 청순하다 10.01 21:54 88 0
최현석 ㄹㅇ 스타성 타고났다1 10.01 21:54 82 0
나 흑백요리사 하나만 묻자.... ㅅㅍㅈㅇ3 10.01 21:54 167 0
제니 이 영상 예쁘다 파리패윜1 10.01 21:54 97 0
흑백요리사 내 픽들... 10.01 21:54 68 0
ㅅㅍㅈㅇ 8인 스포좀 해줘 스포 싫으면 들어오지마!6 10.01 21:53 122 0
오 쵸이닷 최현석 인기 올라가서 비싸질줄 알았는데12 10.01 21:53 2007 0
아이폰15프로vs아이폰16 뭐 살까?7 10.01 21:53 73 0
민지 너무 예뻐서 팬아저함3 10.01 21:53 157 0
요리돌아이 ㅅㅍㅈㅇ4 10.01 21:53 82 0
패자부활전 누구누구 붙었는지 알려줄사람 ㅜㅜ 스포주의3 10.01 21:53 53 0
난 흑백요리사 보면서 느낀게 보면 볼수록 100% 요리강연이라고 보면3 10.01 21:52 109 0
근데 요즘도 남돌 역주행 가능할까?6 10.01 21:52 124 0
마플 그냥 이 부분이 너무.. 너무였음 10.01 21:52 114 0
마플 이제까지 흑백요리사가 서바이벌임에도 맘에 들었던건 ㅅㅍㅈㅇ 10.01 21:52 63 0
원영이 얼굴 진짜 째끄맣고 여백없다 10.01 21:52 85 1
머ㅓㄴ데ㅠㅠ 원빈 이거 무슨영상인데ㅠㅠ3 10.01 21:52 142 0
성찬이 피지컬 좀봐… 미친9 10.01 21:52 194 7
트리플스타 다들 기리보이 닮았다던데 난 강훈도 보이는듯2 10.01 21:52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5:26 ~ 10/5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