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매출이 아니라 주문건수 였으면 최현석은 또 다르게 갔을듯

애초에 메뉴구성부터 달랐겠지... 어쨌든 장사도 능력이고 난 나쁘지 않았다고 봄 

[익인1]

ㅁㅈ 최현석은 진짜 사업에 초점을 둔거라

[글쓴이]

어쨌든 이겨야하니까 최선의 선택을 한거라고 봄

[익인2]

ㅁㅈ

[익인3]

진짜 소비자입장에서 너무 열받는 전략인데 정답이야....하...

[익인4]

글고 최현석네 주문수도 많아 ㅋㅋㅋㅋㅋ

[글쓴이]

그것도 그래

[익인5]

타겟팅을 잘했음 어쨌든 음식점도 장사인데 타겟팅 능력이 중요하지

[익인6]

ㅇㅈ

[익인7]

걍 아이돌 팝업같은 경우라고 생각해도 비슷한 결과아님?
지원금 어느정도 주어짐,시간 한정적,근데 로열티있어보이는 굿즈? 무조건이짘ㅋㅋㅋ

[익인8]

난 음식 1-2분 안에 나갈 수 있게 고려한 거 보고 확실히 저기가 전략이 좋구나 느꼈음

[글쓴이]

마자 그것두 능력이고

[익인9]

ㄱㄴㄲ 나같아도 서바이벌인데 일단 살아남아야지

[익인10]

난 1-2분만에 나가는 거 보고 놀램 건수였어도 결과는 다르지 않았을 듯

[익인11]

나도 딱 저런 생각 했어서 그게 맞다고 생각함

[익인12]

대놓고 룰이 매출 1등하면 너네 전원통과ㅇㅇ 이러는데 당연히 매출 우선으로 생각한 전략이 정공법이지 최현석이 똑똑했음 ㄹㅇ

[익인13]

머리가 넘 좋아

[익인14]

덕분에 너무 재밌음 와 연차 어디 안 가더라

[익인15]

ㅇㅈㅇㅈ 그리고 딱 가격 2배만큼 매출차이인거보니까 주문량도 비슷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