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창문 열었는데 너무 추워서 놀람 하루만에 확 추워지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623 12.18 22:0121167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79 12.18 16:1126901 3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137 12.18 19:218520 1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11 16:355275 2
드영배 김수현 눈물의 여왕으로 5주년 갤럽 1위 연말 갤럽 2위54 12.18 14:581733 14
 
OnAir 편지쓴다 10.01 22:16 24 0
마플 막화 웃기지도 않아.. 해영이가 탈썼을때부터 기분 나쁨1 10.01 22:15 117 0
손보싫 올해 로코중에 최고일정도로 레전드 드라마였다..5 10.01 22:15 172 0
OnAir 아 개슬픈데 10.01 22:15 40 0
OnAir 혜리도3 10.01 22:14 71 0
김지원 이 둘 중 누구랑 합이 더 잘 맞았던 것 같아?26 10.01 22:14 657 0
OnAir 혜리가 너무 행복해하는데 ㅠㅠ 10.01 22:14 31 0
OnAir 혜리 눈물 찼어 10.01 22:14 24 0
OnAir 나 로맨스 취향 아닌데 손보싫 인생드라마 10.01 22:14 31 0
OnAir 아 슬퍼 ... 10.01 22:13 34 0
OnAir 나의 해리에게 보면 10.01 22:13 73 0
그냥 해영지욱이가 좋았다 10.01 22:12 28 0
OnAir 태후 이후로 몇년만에 본방챙겨봐 10.01 22:11 50 0
난 손보싫이 주는 메세지도 다 너무 좋았고 진짜 재밌게 봄ㅜ5 10.01 22:11 101 0
OnAir 너무 좋은데 ㅜㅜ 10.01 22:11 32 0
마플 해영이가 지욱이 삶 살아보라고 보냈는데 끝까지2 10.01 22:11 122 0
OnAir 완전 T세요 10.01 22:11 30 0
OnAir 쌉T네 ㅋㅋㅋㅋㅋ 10.01 22:10 31 0
OnAir 유일한 힐링타임... 주연혜리 둘만 있을때... 10.01 22:10 26 0
OnAir 주연아 티냐고ㅠㅜ 10.01 22:1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