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예민할수도 있는 요리사 계급이라는 타이틀, 각자의 프라이드를 존중해주는 룰이었다고 생각함
그래서 심사위원 선정이나 눈가리고 먹는 평가방식 등 때문에 깔끔하게 다들 인정하는거였고
물론 인원이 너무 많고 루즈해지지 않기 위해선 팀전 방식을 잘 활용하는건 어쩔수없었겠지만,
진짜 방출룰이라거나.. 공정하지않는 평가방식? 이게 진짜 이전까지 흑백요리사가 가지고 있던 장점이자 차별점을 너무 없애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