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하고 재미 엔터테이먼트 요소를 위한 요리 경연 예능쪽에 가깝지 않을까 싶음..
근데 예능이라기엔 오직 맛으로만 승부보는 출연자들 다 섭외하고 그걸로 바이럴 됐는데
가면 갈수록 오직 맛으로만 승부본다는 공정성에 대한 의문이 드니깐 시청자들 사이에서 말이 많이 나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