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OnAir 현재 방송 중!
왜케 귀엽냐 취한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651 12.18 22:0123238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86 12.18 16:1127899 3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156 12.18 19:2110222 1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77 16:3515213 8
드영배 김수현 눈물의 여왕으로 5주년 갤럽 1위 연말 갤럽 2위56 12.18 14:582426 15
 
OnAir 나의 해리에게 보면 10.01 22:13 73 0
그냥 해영지욱이가 좋았다 10.01 22:12 28 0
OnAir 태후 이후로 몇년만에 본방챙겨봐 10.01 22:11 50 0
난 손보싫이 주는 메세지도 다 너무 좋았고 진짜 재밌게 봄ㅜ5 10.01 22:11 101 0
OnAir 너무 좋은데 ㅜㅜ 10.01 22:11 32 0
마플 해영이가 지욱이 삶 살아보라고 보냈는데 끝까지2 10.01 22:11 122 0
OnAir 완전 T세요 10.01 22:11 30 0
OnAir 쌉T네 ㅋㅋㅋㅋㅋ 10.01 22:10 31 0
OnAir 유일한 힐링타임... 주연혜리 둘만 있을때... 10.01 22:10 26 0
OnAir 주연아 티냐고ㅠㅜ 10.01 22:10 20 0
OnAir 아 너무 설레 10.01 22:10 24 0
나의 올해의 남자...2 10.01 22:10 102 0
OnAir 주연이 벌써 엄청 부드러워졌어2 10.01 22:10 86 0
손보싫 행복했다……..,… 10.01 22:10 29 0
OnAir 주연이 거울값 얘기하지만 목소리는 다정2 10.01 22:10 79 0
OnAir 혜리주연 이 둘이 좋다 10.01 22:10 24 0
마플 신민아 김영대 로코라고 해서 기대한 사람 있을텐데3 10.01 22:09 284 0
OnAir 주얀이... 10.01 22:09 23 0
OnAir 이 와중에 대사에 거울값 나오는게 신선하다 ㅋㅋㅋㅋ 10.01 22:09 36 0
OnAir 은호가 한 일로 혜리가 빚졌네 10.01 22:0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