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식으로 실제 요식업에서 정말 중요하고 필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음에도 너무나 당연하게 잊히는 중년여성종사자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그분들이 충분히 자부심 가지고 있으면서도 막 튀려고 나를 내세우지는 않는 일이 흔해서
그래서 더 화가 나고 속상한 것 같음 마음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