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람 수는 맞춰야하지 않냐..?

무슨 저기서 못해서 패널티로 방출당한것도 아니고 팀원들이 방출시킨건데 어이없네 



 
익인1
ㄹㅇ
9일 전
익인2
인원수는 ㄹ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70 10.10 12:0725953 25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18 10.10 13:2415228 1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4 10.10 16:002801 0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7 10.10 22:082573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1 10.10 21:011402 25
 
흑백요리사 보고 비빔밥이 넘 먹고싶음ㅋㅋ 10.01 22:40 23 0
원빈 자꾸 삔으로 단어 만드는 거 귀여워 ㅋㅋㅋ11 10.01 22:40 207 0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님 ㅅㅍㅈㅇ6 10.01 22:40 419 0
봉골레에 마늘 없는건 중식 볶음밥에 대파 없는 격이래1 10.01 22:40 123 0
알페스 순위 그냥 이제 안 정리해도 됨 15 10.01 22:39 1883 0
장하오 때밀이ㅋㅋㅋㅋㅋㅋㅋ7 10.01 22:39 164 2
흑백요리사 최강록 같은 경우는 ㅅㅍㅈㅇ3 10.01 22:39 445 0
캐롤 들을 날씨가 됐다 10.01 22:39 19 0
흑백요라사 음식중에 젤 먹고싶은거 뭐야?9 10.01 22:39 68 0
앤톤 소희 도시락 만화10 10.01 22:39 564 15
흑백요리사 식당들 가보고싶은데2 10.01 22:38 63 0
아 최현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ㅍㅈㅇ)1 10.01 22:38 188 0
마플 방출은 진짜... 굳이였음 ㅅㅍㅈㅇ 10.01 22:38 67 0
마늘 있고 없고가 차이가 큰가?13 10.01 22:38 527 0
정지선 쉐프님 대문자 ST일것같음 10.01 22:38 42 0
이 분들 댄서인데 군대가서 무대하신 건가??1 10.01 22:38 76 0
내일 나가면 목요일에 안나가고 10.01 22:38 20 0
마플 난 이국주 흑백요리사 나왔다 했을 때 아... 했던게1 10.01 22:38 240 0
흑백요리사 이번에 올라온거 재밌음? 10.01 22:38 21 0
겁쟁이 김도훈 왜이렇게 귀여운건데2 10.01 22:37 14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18 ~ 10/11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