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진기 요즘 헤어스타일 너무 마음에 들어 19 11.18 21:371271 3
샤이니 흐엥 나 이거몰랏는데 이진기 진짜 한결같네 15 0:27614 0
샤이니슴콘 갈까 말까 13 16:45383 0
샤이니 이벤트 장소ㅋㅋㅋ실내 풋살장ㅋㅋㅋㅋㅋㅋ 13 12:03435 0
샤이니/정보/소식 팬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한 태민 "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주고 계셨구나” 9 11.18 17:23205 2
 
으엥 민호 인스타 방 생겻다 5 11.18 20:04 272 0
아 샤이니 보고십따〰️〰️ 2 11.18 19:58 69 0
대장이반찬 이제 다 봤는데 5 11.18 18:53 169 0
마플 소신발언해도 될까... 22 11.18 17:58 435 0
정보/소식 팬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한 태민 "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주고 계셨구나” 9 11.18 17:23 205 2
정보/소식 그리핀 공계! 기대해 2025🥰 18 11.18 15:44 498 0
정보/소식 정희 인스타 민호 1 11.18 15:27 37 1
샤이니들이 안경이 잘 어울려서 나도 사고싶어 2 11.18 14:40 88 0
슴콘 선예매 할 빙들은 멤버십 인증해~ 2 11.18 14:24 80 0
정보/소식 샤공계가 폭주 밍🔥 2 11.18 13:52 44 1
정보/소식 💛👀🔙 11.18 13:49 30 0
태민이 킬링보이즈 200만 넘었다 1 11.18 13:49 41 0
미남이시네요 1 11.18 13:46 37 0
정보/소식 샤공계 밍 사진 4 11.18 13:09 37 0
이진기 어디감 4 11.18 12:58 190 0
정희 좋아🥹 2 11.18 12:58 28 0
어떤 팬이 민호 미팬 영상 올려줬네ㅔ 2 11.18 12:58 41 0
정보/소식 민호시 밍버블 11.18 12:10 9 0
정보/소식 태민 (TAEMIN) 2025 SEASON'S GREETINGS [PE.. 5 11.18 12:00 81 1
정보/소식 어데야 찡프롬 5 11.18 11:58 6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