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첨엔 좀 무서웠는데 웃는 것도 귀엽고 말투도 약간 옛날 서울사투리 쓰심ㅋㅋㅋ ~거덩여 이런 말투


 
익인1
ㄹㅇ ㄱㅇㅇ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258 17:1012175 12
스키즈🖤❤️10월 출첵 가볼까🖤❤️ 62 8:46848 3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52 10:381048 0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49 13:213082 20
샤이니 아직도 샤이니 킬보 ㅅㅊ하는 빙들의 모임 43 9:251520 3
 
나 왜케 흑백 최현석이 우승할거같지2 10.01 23:25 289 0
안유성 쉐프님 (ㅅㅍㅈㅇ)1 10.01 23:25 101 0
ㅅㅍㅈㅇ 오늘 흑백 보고 최현석 생선팀에서 산수 실수 했던거 생각남10 10.01 23:25 1481 0
이러나 저러나 흑백요리사 화제성 개좋다 10.01 23:25 20 0
해찬이 집 곰도리는 복슬곰도리~ 10.01 23:25 68 5
위버스 멤버쉽 갱신한거 결제 취소하면 기존멤버쉽도 사라져...?2 10.01 23:25 35 0
퀸가비 댓글에 엠넷 온스타일 감성이 뭐야?ㅋㅋ 10.01 23:25 37 0
이때싶이긴 한데 트리플스타 아직도 왜그렇게 까인건지 모르겠음5 10.01 23:24 143 0
흑백요리사 출연자분들 mbti 궁금하다 10.01 23:24 46 0
콜플 자리 골라주라!1 10.01 23:24 47 0
흑백요리사 에드워드리 셰프 시차 적응하느라 너무 힘들었다고2 10.01 23:24 335 0
에스파 계정에 올라온이거 타이틀 멜로딘가?2 10.01 23:24 196 0
아니 백종원 쌤 진짜 극T인듯ㅋㅋㅋ(ㅅㅍㅈㅇ)22 10.01 23:23 1845 0
OnAir 한국무용수들은 어떻게 이름도 다 한국무용하는 사람들같지 10.01 23:23 43 0
안성재 최현석은 안성재가 ㄹㅇ 할말없어지는게6 10.01 23:23 1763 0
아이유 볼 콕 한 것 좀 봐ㅋㅋㅋ3 10.01 23:23 388 1
오늘 돌아이 인생요리 소개 들으면서 눈가 촉촉해졌는데 ㅅㅍㅈㅇ1 10.01 23:23 128 0
이모카세 김 궁금하면 직접 김 사다가 구워먹어봐 10.01 23:23 69 0
성한빈 만두머리 팬싸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0.01 23:23 216 13
러블리즈는 안녕이라는 곡이 있는 한 영원히 소녀라고 생각함2 10.01 23:23 5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0:14 ~ 10/2 2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