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OnAir 현재 방송 중!
좋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눈 큰 여배우 하면 누구 생각나?433 10.09 09:3915256 3
드영배 와 나 여기서 5개 봄326 10.09 19:4018458 5
드영배 와 덱스 팔뚝이 허벅다리임 그냥123 10.09 21:4222667 3
드영배나이 듣고 생각보다 동안이라 놀란 배우 있어?79 10.09 15:453606 0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82 13:247387 1
 
OnAir 이것 뭐에요~? 10.01 23:07 97 0
OnAir 10.01 23:07 58 0
OnAir 둘이 헤어져놓고1 10.01 23:06 120 0
OnAir 아니 그냥 제발 현오은호 주연혜리 엔딩해줘2 10.01 23:06 135 0
OnAir 나중에 은호 아픈거 알면 현오자 자기탓할거같음ㅠㅠㅠㅠㅠ1 10.01 23:06 200 0
OnAir 둘이이런데 왜헤어졌냐고물었다 10.01 23:05 55 0
OnAir 은호에게 현오가 구원이네 ㅠㅠㅠ 10.01 23:05 74 0
이제훈 구교환이 작품을 또 같이 찍는다고?1 10.01 23:05 169 0
OnAir 둘 다 미련 뚝뚝인데 왜 헤어졋냐고 10.01 23:05 38 0
OnAir 은호가 진짜 너무 안쓰럽다 10.01 23:04 53 0
OnAir 선택권주는 남주라니 10.01 23:04 86 0
OnAir 은호가 현오한테서 자유로워지는 엔딩이길 10.01 23:04 83 0
OnAir 여기 진짜 삼각관계 럽라 미슐랭이네1 10.01 23:04 109 0
OnAir 연기도 연기인데 대본도 연출도 미쳤다 10.01 23:04 45 0
OnAir 연출지린다...ㄹㅇ 10.01 23:03 73 0
OnAir 현오은호 미쳤네 10.01 23:03 60 0
OnAir 와 진짜 너무 좋다1 10.01 23:02 98 0
OnAir 와 미치겟다 10.01 23:02 50 0
OnAir 은호 프로네 10.01 23:02 62 0
OnAir 은호 다른 사람들한테 10.01 23:01 1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1:16 ~ 10/10 2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