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는 처음부터끝까지 의도를 진짜 정말 중요시하고
의도가 하나라도 무의미한게있으면 바로 감점ㅋㅋ 되게 좁고 깊게 치밀하게 평가하는거같고
백종원은 장사의신이라 그런가 경제성 시장성 맛 넓게 평가하는거같음
또 백종원은 심사 메모할때 점수아니고 막 굿~ 다시먹을건지 이런거 자유롭게 주관식으로 세세하게 다적었는데
안성재는 정확하고 깔끔하게 점수로 적어서 계산ㅋㅋㅋ
진짜 심사위원을 너무 잘뽑은거같음.... 극과극 심사위원들이라 조화가 대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