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 따져 움직이던 손해영이 손해 보면서도 사랑을 지킬 줄 알게 된 거, 그리고 사실은 원래부터도 사람을 끌어안을 줄 알던 사람이라는 것도 좋음 유일한 불호는 죽쒀서 안우재 준 손해영 커리어임
추워지면 재탕하는 드라마 뭐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