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느낌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이현주 주인공병 심해…왕따? 아무도 못 건드려”[단독인터뷰]366 10.01 09:2125488 5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274 10.01 11:356747 1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273 10.01 22:322781 1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159 10.01 11:293183 14
더보이즈 10월은 더보이즈 컴백달🍀 응원할 뽀 출첵❤️💊 98 10.01 14:58928 9
 
OnAir 스테파 끝나면 이 닦고 자려고 했는데 0:44 41 0
원래 셰프들은 손님들이 남긴음식 먹어보고 그래?? 1 0:44 29 0
정지선 셰프 임신 사실도 숨겼었대22 0:44 2298 0
로제 감성 이거지예...2 0:44 155 3
뻘하게 로제 흑발하고 싶은 마음 든 적 없는지 궁금해짐ㅋㅋㅋ 0:44 27 0
아니진심 내 흑백요리사 원픽장면은 영원히 이거임12 0:44 811 0
성한빈 옆태공격 7 0:44 56 4
마플 러블리즈도 바이럴 있나?17 0:44 118 0
안유성 솊 사람들한테 계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신것도 맴찢이었음3 0:44 108 0
역시 혐관은 도파민 최적화의 세계관이다 0:44 13 0
개빡빡 웃는중 5 0:44 105 0
민니 미우미우 런웨이 머야 0:43 16 0
마플 이현주랑 효선 더유닛 영상가지고 징징거리는 릴천지들은 이걸로 반박하면 됨 0:43 79 0
로제 사진 또 뜸6 0:43 169 3
라이즈도 흑백요리사 참가함4 0:42 371 3
마플 솔직히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시식단 풀도 별로였음 ㅅㅍㅈㅇ2 0:42 98 0
나 진짜 억수르팀 알밥 ㅅㅍㅈㅇ 0:42 68 0
정보/소식 제니 인스타 업뎃5 0:42 476 0
나는 팀전 이해되는데(ㅅㅍㅈㅇ)1 0:42 82 0
헐 로제 개인 유튜브도 앨범커버로 바꼈다3 0:41 195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4 ~ 10/2 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