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OnAir 현재 방송 중!
하 미친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김새론 상대 남주라는 사람 이 사람이래..167 11.13 10:3255454 3
드영배/마플김선호 여배복 뭐임119 11.13 10:1019282 1
드영배사랑니 뽑을때 소리나?81 11.13 18:313804 0
드영배/정보/소식 한지민♥이준혁 로맨스…'나의 완벽한 비서' 1월 3일 첫 방송65 11.13 09:1210728 6
드영배/정보/소식 故송재림, 일본인 '악질 스토커' 괴롭힘 시달려…논란일자 '계정삭제'82 11.13 16:1026272 3
 
마플 표절드 나온 배우들 진짜 많은데3 10.04 14:45 189 0
마플 아 마플 꺼놔도 제대로 안다는 눔들때문에 보임 10.04 14:41 31 0
마플 난 표절이 싫어 근데 배우 주어는 안깠어 언급도안했고2 10.04 14:40 102 0
마플 걍 마플을 꺼놔 이럴땐.... 그리고 앓는글이나 쓰자1 10.04 14:39 39 0
마플 같은 표절이어도 누구는 배우가 쳐맞는데5 10.04 14:39 208 0
아니 부국제 뽀블리 왤케 예뻐1 10.04 14:38 40 0
안나는 감독판 봐야돼??2 10.04 14:38 99 0
마플 그냥 커뮤에선 취존이랑 불호는 영원히 평행일수밖에 없음ㅋㅋㅋㅋ 10.04 14:38 34 0
정보/소식 박신혜, 폭주하는 죄인 앞 소름 돋는 악마 미소('지옥에서온판사') 10.04 14:38 58 0
마플 그럼 박지은 홍자매 김은숙 불매하면 되는거야?4 10.04 14:38 157 0
사장님의 식단표 2화가 다야??1 10.04 14:36 162 0
마플 아 그냥 그만해 ㅋㅋㅋㅋㅋㅋ2 10.04 14:36 135 0
마플 빨리 드라마나 뭐 했으면 좋겠다 10.04 14:35 32 0
마플 배우까플 만드는거 싫어하는거 ㅇㅈ4 10.04 14:32 117 0
마플 그냥 표절작가 작품 출연한 배우팬들이 가만히 있으면 끝남15 10.04 14:32 208 0
마플 사불때도 드라마랑 배우 욕많았어3 10.04 14:30 134 0
마플 이런플은 걍 '누구만 욕먹는다' 뫄뫄는? 솨솨는?5 10.04 14:29 115 0
대도시 남사친이랑봐도 ㄱㅊ?2 10.04 14:29 214 0
마플 표절작가 배우팬들은 진짜 피해의식 지리는구나9 10.04 14:27 230 0
마플 김은숙도 표절이지 않아?20 10.04 14:26 6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2:22 ~ 11/14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