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Never Enough (feat. 건욱 리키) 26 11.02 14:052559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19 0:14179 5
제로베이스원(8) 한태리자컨좀주세요 16 11.02 11:39352 0
제로베이스원(8)우리 마마 연합 해결된거야? 21 11.02 21:51614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겁나 귀여운 모자 썼네 14 11.02 22:06126 0
 
건탤이 또... 누가 손장난쳐요 4 10.02 00:36 92 0
귭빈 이거 뭐에요~??? 6 10.02 00:35 178 0
늘빈 진짜 요즘 느좋 6 10.02 00:34 230 1
넘넘 청순 건욱끄... 4 10.02 00:34 83 0
어 뭐야 컬러그램 재고 풀렸네?? 4 10.02 00:33 231 0
한빈이 흑발 잊고 있었어ㅋㅋㅋ 10 10.02 00:33 129 2
투어 일콘전에 일컴백하고 일콘하나? 4 10.02 00:32 150 0
일본이 귭청을 알아본다 10 10.02 00:31 128 0
데굴 늘빈움짤 6 10.02 00:31 135 1
아 태래 귀여어 사르르 개죽이 🐶 2 10.02 00:31 39 0
귭청 얼굴만으로 설명이 가능한게 ㄹㅇ이야 8 10.02 00:30 124 0
ㄹㅇ광고넘좋다 1 10.02 00:29 74 0
태래 에딧 너무 귀여워... 1 10.02 00:28 33 0
태맄태맄 너무 예쁘자나 2 10.02 00:28 61 0
와 진짜 무슨 얼합으로만 심금을 울리네... 귭청 9 10.02 00:26 128 0
건욱이 자는 거 ㅋㅋㅋㅋ 1 10.02 00:26 85 0
맽박즈 모해 7 10.02 00:24 140 0
귭청 화보 안 오니? 14 10.02 00:24 131 0
건욱이 고화질 와따 2 10.02 00:23 56 0
건탤 쌓인 포타 다 읽었닿ㅎㅎㅎ 1 10.02 00:2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22 ~ 11/3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