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신디/승찬은 진짜 신디 짝사랑이었구나 생각됨

방영 당시에는 아이유 캐릭한테 이입해서 둘이 이어지는 엔딩이라고 정신승리했는데

과몰입빼고 보니 승찬이는 마지막순간까지 신디를 이성으로 생각한적이 없네 

짐들어준 엔딩도 다른데서 얘기하는것처럼 승찬이의 성장으로 생각하고보니까 너무나 승찬이다운 행동처럼 보여짐 그전에도 신디 운동화끈 묶어주고그랬으니깐 뭐 이성으로 끌린다 이건아닌듯


다시보니 예전감상느낌이랑 확실히 다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616 12:0715952 16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91 16:001271 0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69 13:245780 1
제로베이스원(8)단체 커버 무대 중에 제일 좋았던거 뽑아보기 50 12:171402 0
데이식스영현이 공식 솔로곡 말고 좋아하는 곡 있어? 40 12:491673 0
 
흑백요리사 왜 팀전 또 한건데 진짜 10.02 00:32 35 0
아아아... 랍스터 마라크림짬뽕 내놔라......2 10.02 00:32 41 0
흑백요리사는 분명 무협의 바이브가 있었다(스포일러)4 10.02 00:32 114 0
마플 제니 패션 난해하긴 하다11 10.02 00:31 542 0
로제 솔로2 10.02 00:31 63 1
흑백요리사가 글케 재밌아?14 10.02 00:31 92 0
군 큰일이네 하사보다 상사가 더 많대 10.02 00:30 71 0
로제 앨범 커버들 진짜 예쁜거 같아4 10.02 00:30 334 2
안성재 최현석 왜 혐관아닌 혐관 느낌나지 했는데20 10.02 00:30 2092 0
로제 앨범 나온다는거 사양이랑 그런것도 떴나??5 10.02 00:30 119 1
흑백요리사 레스토랑 미션 이랬으면 어땠을까 ㅅㅍㅈㅇ 10.02 00:30 97 0
누가 안성재 광공멘션에 사는 독신남 이미지랰ㅋㅋ1 10.02 00:29 121 0
마플 흑백요리사 15명이었으면 충분히 개인전으로 가능했는데 룰 진짜 별로임 10.02 00:29 84 1
제가 트와이스한테서 마감 개쩌는 앨범을 볼 수 있을까요?7 10.02 00:29 159 0
위에화 진짜 뭐하는 놈들임?4 10.02 00:29 262 0
투샷에 약한 연예인은 뭐가 문제일까1 10.02 00:29 52 0
마플 나 흑백요리사 제일 화났던 장면이 (ㅅㅍ)9 10.02 00:29 370 0
다들 트리플스타 같은 남자 애인으로 어때?12 10.02 00:28 415 0
흑백요리사 근데 트리플스타 보고 확신이 듦 ㅅㅍㅈㅇ3 10.02 00:28 448 0
돌넨 ㄹㅇ 혐관 맞다 10.02 00:28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0:18 ~ 10/10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