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3

그때 자컨에서 물고기잡을때 불렀던거 개사해서 불렀다 ㅋㅋㅋㅋㅋㄱㅇㅇ
우리집 물고기는 복슬물고기 그거 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322 10.01 11:358274 1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277 10.01 22:323427 1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163 10.01 11:293361 14
연예/정보/소식 에이프릴 폭로글 뜸194 10.01 20:048891
더보이즈 10월은 더보이즈 컴백달🍀 응원할 뽀 출첵❤️💊 101 10.01 14:58981 11
 
웅니라는 말 싫어하는데 지선웅니는 뭔가2 0:03 59 1
아이폰 업뎃했더니 갤러리 개불편해졌네6 0:03 60 0
꺅갹 드디어 이민혁 내일 전역!!!!!!!2 0:02 61 0
행성 이노래 조승연 참여한 곡이었우?17 0:02 57 0
나폴리 맛피아님 밤 티라미수 만든사람 후기뜸13 0:02 1405 3
에드워드리 나는 비빔밥 나왔을 때3 0:02 123 0
가슴에 이름을 써둔건 내꺼라는거지?(국민) 4 0:02 64 1
마플 나 흑백요리사 이제 봤는데 (ㅅㅍㅈㅇ)3 0:02 136 0
해찬이 영통 시간끝나도 끝까지3 0:02 116 5
아 투어스 똥강쥐들 자컨 넘 재밌어진다3 0:01 66 2
근데 급식대가님 요리는 진짜 어떻게 해야 먹어볼 수 있지10 0:01 272 0
정보/소식 로제 12월 6일 뉴 앨범4 0:01 257 4
BTS IS 76 0:01 84 0
지금 나만 트위터 첨부글 잘 안떠?... 0:01 11 0
요즘 댕쿨이 너무 좋은데.... 많이 마이너야?ㅠㅠ 6 0:01 107 0
정보/소식 tripleS Visionary Vision <Hit the Floor&g.. 0:01 46 0
내기준 흑백요리사 역대급 용두사미 같음 ㅅㅍ61 0:00 2324 3
나 흑백요리사 3명 방출해서 안성재팀 만들 줄 알았음2 0:00 137 0
무대인사 때 카메라 반입 가능이야?3 0:00 25 0
독방에서 공지 안읽고 찡찡거리면서 물어보는 글 많아지니까5 0:00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