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직원들까지 아직도 저러는거 보면 이현주 진짜 에이프릴 활동내내 지옥이었을거 같음... 애가 왕따당하고 ㅈㅅ시도해서 병원가느라 빠지게된 스케줄을 (예전에도 그러더니 최근 올라온 기사에도) "이현주가 불성실하게 스케줄 펑크내고 그랬음"으로 몰아가는거 여전하네
미성년자 동생까지 포함해서 가해자들이 피해자측을 10번 넘게 고소해서 전부 불기소 되었으면서 슬슬 기어나올려고 아직도 저렇게 언플하는게 참🤮🤮
릴천지들 쉴드 중 판결문 얘기 꺼내는 것도 웃긴게..
1. 애초에 쟤네가 들고오는 "무혐의"는 가해자가 고소한거라서 피해자가 무혐의 받은걸 주어 바꾼 후 날조로 쉴드치는거임. 진짜 개악질이야...
2. 이현주가 본인이 왕따 당한다고 느껴졌던 사건들로 언급한 것들이 법원에서 사실이라고 판단났고,
3. (피해자가 무혐의 받은 그 판결문에서) "왕따인지 아닌지 정확한 판단은 주관적 영역이라 제3자인 판사가 하기엔 어렵다" ⬅️ 매번 마지막엔 이걸로 쉴드 치던데, 가해자와 피해자는 같은 사건을 경험해도 느끼는 감정이 주관적으로 갈리는게 당연한거임. 다만 법원에선 객관적 증거로만 판결해야하니까 (왕따관련 논의는 제외하고 위에 사건들이 팩트니) 고소당한 피해자들(이현주, 이현주 남동생, 증언해줬던 현주 친구들)이 무혐의라고만 판결문 작성된거고
인기글 보는데 에이프릴 쟤네는 복귀 절대 못하겠다
+ 오해할까봐 추가하자면, 현주 탈퇴 후 들어온 채경이랑 레이첼 이 2명은 왕따사건에 관련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