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익 경쟁이 아닌 매출 경쟁이라 맛으로 승부보단 가격으로 승부된 느낌이 큼 실제 판매량음 비슷한 느낌? 이건 최현석이 상황이 잘 맞아떨어지기도 했고 방잘알이기도 했는데 장사도 뭣도 아닌 미션이 걍 납득이 안감
2. 메뉴 재료 다 사서 정리하고 있는데 갑자기 방출 포지션 메뉴 다 정했는데 뭐 하자는 거? 심지어 세 명만 방출이라 사람도 한 명 부족한 이거에 대한 어떠한 핸디캡도 없음
3. 2인 1조도 아니고 또 팀전이라 대체로 한식인 급식대가랑 이영숙 셰프는 제대로 보여 줄 기화도 없었음 최현석 셰프네 알밥보다 서브인 김이 더 맛있었다고 한 것 보면 한식파도 주목받을 수 있는 대결 구도였으면 어땠을까 함 심지어 알밥은 평가 히밥 빼고는 가격 대 평이 썩 좋다고는 못 느낌 오로지 김으로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