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3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3일 전 N캣츠아이 3일 전 N포스트말론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0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0/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첫 간 하루들아 ㅅㅍ 28 05.10 18:362502 0
데이식스어제 첫첫 간 하루들아 영현이가 중간(?) 멘트 때 26 05.10 20:28818 0
데이식스근데 오늘 섹션나눠서 소리지르는거 26 05.10 23:41822 0
데이식스첫첫 하루들아 메투 응원법 박자 안 틀렸어? 23 05.10 20:34474 0
데이식스낼도 마데들 많겠지?🥹🥹🥹🥹🥹 22 05.10 19:38785 0
 
나 취켓 성공했어ㅜㅜㅜㅜㅜㅜㅜㅜ 26 01.14 00:29 472 0
강영현 다리길이 무엇 3 01.14 00:28 201 0
성진이 그 엄마 어지러워 영상에 영현이도 같이 나온 거 6 01.14 00:24 192 0
취켓성공해서 맘 편히 떡밥 좀 보고싶다ㅜㅜㅋㅋㅋㅋ 01.14 00:23 41 0
아 나 가끔 도레싱 영상 생각나서 너무 웃김 17 01.14 00:13 152 0
햄아... 얼라 귀여운 거 알았다 고만 쫌 해라!!! 8 01.14 00:12 238 0
근데 제주대 대축 진짜 예뻤다 6 01.14 00:08 181 0
이번주에 후라이드랑 해투랑 성진이 생일 22 01.14 00:03 272 0
댄스댄스 응원법 너무 신남 4 01.13 23:56 111 0
하나열 너무 달아서 이가 썩을 것 같음 10 01.13 23:51 274 0
대전콘 꼭 가고싶다 5 01.13 23:43 326 0
도운이 행복한 찐빵 같은 사진 좋아하는 사람?💭 12 01.13 23:28 258 3
진짜 그시절 영현이는 .. 감히 5 01.13 23:26 145 0
취켓하는 하루들 (자리 푸는글 아님!) 8 01.13 23:21 288 0
어쩌다보니 진짜 심각하게 좋음 6 01.13 23:19 108 0
박성진 10 01.13 23:12 313 0
장터 D6 폰케이스 (기종 아이폰 13 프로) 눈물의 양도 01.13 23:08 297 0
나 지금 해맑은 스폰지밥 치어리더임 01.13 23:00 78 0
와 근데 지금 취소표 좀 나오나봐 8 01.13 22:57 555 0
윤도운 얘 어쩌지.... 7 01.13 22:57 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