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추영우 10시간 전 N유다빈밴드 3일 전 N탯재 3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5 01.05 19:452769 0
데이식스필른러들아 최애씨피 물어봐도돼? 40 01.05 17:571093 0
데이식스/OnAir골디 204 0:021369 0
데이식스다들 자멀 몇마리삿어? 45 1:48352 0
데이식스 원필이가 도운이 손 잡아주는 과정 고화질 뜬거 넘 마음좋아.. 21 01.05 23:36846 1
 
혹시 도운이나 영현이가 애니 재밋게본거 언급한거 모모있어? 3 11.09 22:58 205 0
요즘 도시에 왜 별이 안 보이나 했더니 9 11.09 22:57 147 0
영현이 커버 이제 봤는데 댓글 이것 뭐에요~? 5 11.09 22:48 403 0
장터 비욘라 분철 구해요~ 6 11.09 22:47 118 0
아 박성진 우앞더사 진짜 모르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5 11.09 22:40 441 0
라열 극사이드였던 하루 있어?? 11.09 22:40 63 0
떵딘이가 한 말중에 젤 좋아하는고ㅠㅠ🥹 1 11.09 22:40 184 0
마플 광운대에 귀신 있나.... 무섭다 18 11.09 22:36 785 0
셋리 어제랑 똑같았어 하루들?!! 2 11.09 22:32 258 0
ㅅㅍㅈㅇ 아 진짜..명창 곰도리..천둥호랑이…우리 데장…박성진… 1 11.09 22:30 130 0
궁금한 게 있는데ㅠ 4 11.09 22:28 232 0
마플 광운대 2층 시야 37 11.09 22:26 554 0
등장곡 쓰는 우리팀 선수가 데식 언급한거! 2 11.09 22:26 214 0
아 성진이 표정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9 22:26 138 0
비욘라 결제하려고 하는데 1 11.09 22:25 82 0
광운대 집에서 십 분 걸리는데 표가 없는 나 3 11.09 22:21 94 0
모자 실물 사진 있는 하루 11.09 22:20 25 0
버스로 30분정도 차이나긴 하지만 ,, 광운대 바로 옆동네(?)에 11.09 22:19 73 0
ㅅㅍㅈㅇ 박성진 커버곡 내 플리 유사도 907퍼 11.09 22:15 43 0
체크셔츠 고민되네... 2 11.09 22:15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