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매번 끄는거 개귀찮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322 10.01 11:358274 1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277 10.01 22:323427 1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163 10.01 11:293361 14
연예/정보/소식 에이프릴 폭로글 뜸194 10.01 20:048891
더보이즈 10월은 더보이즈 컴백달🍀 응원할 뽀 출첵❤️💊 101 10.01 14:58981 11
 
러블리즈 무료 바이럴중🤍2 0:47 37 2
로제의 색감을 제일 잘 아는사람이2 0:47 235 3
연극/뮤지컬/공연 지킬 어디에 더 많이 나와?? 5 0:47 47 0
딤섬이 젤 부담없이 먹기 좋은 음식이긴 했어 0:47 25 0
최현석-안성재도 베스트커플상 같은거 받을 수가 있나?3 0:46 176 0
오늘자 흑백요리사 ㅅㅍㅈㅇ 0:46 90 0
트리플스타 성격상 방송 안나올거같은데 나올거같기도 함1 0:46 153 0
방탄 6명 행복했으면 좋겠어1 0:46 41 1
흑백요리사는 확실히 요리경연보다는 예능이네1 0:46 68 0
안유성 명장님 텐동 먹고싶다1 0:46 44 0
근데 로제 파친코 오스트도 음원 나옴?2 0:45 82 1
OnAir 스테파 장르 다 합쳐있으니까 신기해 0:45 29 0
로제 스포티파이 영상 떴는데 ㄹㅇ 사랑스러움ㅠ2 0:45 104 0
원빈이가 왕인 나라 어느 시댄가요9 0:45 136 1
익들이 넷플 코리아 제작진이면 머 만들고 싶음??1 0:45 24 0
로제 앨범 벌써부터 미감이 ㅋㅋㅋㅋㅋㅋ3 0:45 217 3
트리플스타 보고 '파인'다이닝이 뭔지 알았달까4 0:45 180 0
제노 위영 춤추다 go로 노래 바뀌는 영상 언제 질릴까 0:45 16 1
마플 스포츠팀파는데 자꾸 자기비하하게됨2 0:45 29 0
트리플스타 방송 다 끝나고 뭐라도 해줄까2 0:44 1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