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미션에 인플루언서 평가단?
한정된 코스트에서 최고의 맛을 뽑고 대중의 니즈에 맞춰 맛을 조절하는것도 요리사의 능력이라고 생각햐서 납득가능함
근데
긴급 룰이랍시고 갑자기 강제 방출
잠도 못자고 35시간 미션 진행
내로라하는 요리사들 모아서 2연속 팀전시켜서 누구는 전처리랑 설거지만 주구장창함
제작진 출연자들 리스펙 안하냐? 이게 무슨 싸가지지? 요리서바에서 요리하는거 보고싶다는게 큰 바램이냐?
차라리 전 라운드 팀전 진사람들은 패부로 자기요리라도 보여줬는데 애매하게 이겨서 올라온 사람들은 아무것도 못보여주고 심지어 흑백대전은 심사평도 편집된 사람 많았음
전까지는 예능적 재미를 위해, 스피드를 살려야하니까 이런 이유로 이해했는데 이번주는 진짜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