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애들 자연스럽게 다음 시즌 갈곳 얘기하는거보니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1박2일] 막내작가가 무거운 짐을 들고 있다. 과연 당신은?367 19:558807 13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100 16:403203 22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152 10:4319081 1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3 15:28781 0
세븐틴봉들은 이번 콘 첫vs막 어디야? 38 16:561001 0
 
흑백요리사 다 봤는데 최현석 진심 개웃기다 10.02 03:53 164 0
흑백요리사 다들 개인적으로 어떤 파트가 재밌었어11 10.02 03:51 278 0
찾앗다 내 첫사랑 10.02 03:51 104 0
마플 나 회피형이여서 방출자 정하는 부분 못보겠어1 10.02 03:49 78 0
마플 ㅅㅍㅈㅇ 솔직히 흑백 결승 누가갈지 진짜 개뻔함5 10.02 03:47 843 0
마플 김채원 돌팬들 사이에선 이미지 별로임??6 10.02 03:47 312 0
흑백요리사 마플 개신기해5 10.02 03:47 449 0
ㅅㅍㅈㅇ 흑백요리사 개인적으로 제일 에바였던건2 10.02 03:45 420 1
마플 흑백요리사 이분 붙은거보고 과몰입 그만하기로 했음 (스포주의)2 10.02 03:44 372 0
요즘 정세운 뭐하고 살아??2 10.02 03:44 198 0
돈이 John, I 많아서 내가 호감인 가수들 10.02 03:40 96 0
이 새벽에 갑자기 위시 앨범 사버렸다 10.02 03:38 108 0
내 씨피 둘이 서로 개그코드가 맞는데 문제는 2 10.02 03:36 190 0
마플 최애 셀카폼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ㅜㅜ 10.02 03:33 54 0
해외팬들은 자신감 넘치고 적극적인거같음7 10.02 03:31 222 1
트위터하다가 이 영상 봤는데3 10.02 03:29 355 5
오늘 뜬 성한빈 실화냐8 10.02 03:29 466 28
마플 독방에 마플 왤케 많음 ㅁ ㅊ2 10.02 03:28 131 0
최현석 솊 글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데7 10.02 03:28 768 0
you are not going anywhere < 넌 아무데도 못가 이거 맞아??2 10.02 03:27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1:28 ~ 10/6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