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레스토랑 운영하고 대식가들 섭외하는건 같지만 코스요리가 나가는거지
각 팀마다 4명이 있으면 한명씩 메뉴를 맡아서 차례대로 음식 나가게 하는거임 평가는 즉각적으로 해서 점수 얻고
그리고 방출룰은 너무 싫으니까 패부로 3명이 아니라 4명 뽑아서 4인 1조로 4팀 만들게 하면 깔끔하지 않나...
진짜 생각할수록 이번 너무 아쉬움ㅠ 흑백요리사 재밌었던 이유가 각자의 요리실력을 뽐내고 또 상대의 요리를 리스펙하는 태도, 고수에게 도전하는 신흥강자라는 무림같은 느낌 등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계속 팀전이라 그런 색이 옅어지고 무엇보다 난 한식 사랑하는데 한식셰프들은 재료 다듬기만 하고 떠나는게 너무 싫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