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정보/소식어데야 찡프롬 21 10.01 13:09356 0
샤이니 아니 나 뭐 찾아보다가 이거 보고 깜짝 놀람 18 10.01 22:43485 0
샤이니 이거 봤어? 우리 애들 이름 ㅋㅋㅋㅋ 15 10.01 22:21207 1
샤이니 진기 헤메코 넘 이쁨ㅜㅜㅜㅜ 13 10.01 13:19255 1
샤이니 스테파 태민이 음원!! 16 0:34142 2
 
우린 미쳤다 미친샤이니 6 09.30 18:39 85 0
우와... 어쩜 이리 장전할시간을.... 5 09.30 18:24 131 0
밍콘 공지 읽어보면 7 09.30 18:18 170 0
우리가 돈이 없는 이유 10 09.30 18:14 188 0
후회는 없는 거지 8 09.30 18:09 98 0
우리 4달 연속 콘서트야 10 09.30 18:08 144 0
밍콘 인증 완료 4 09.30 18:04 54 0
정보/소식 2024 MINHO CONCERT <MEAN : of my first.. 16 09.30 17:58 377 6
우리민호 첫정규 우리민호 첫콘서트 1 09.30 17:57 34 0
선예매랑 일예 다 6시야 3 09.30 17:55 85 0
헐 미농 콘서트?????? 1 09.30 17:55 15 0
얘들아 민호콘서트래.........콘서트ㅠㅠㅠㅠㅠㅠㅠㅠ 1 09.30 17:54 21 0
이로써 샤이니 솔로 콘서트 드볼 완료 4 09.30 17:54 69 0
이러면 신곡내고 콘서트이려나 콘서트에서 공개이려나 8 09.30 17:53 63 0
미친 최미노야 ㅠㅠㅠㅠㅠㅠ 5 09.30 17:52 31 0
헐 최미노 콘서트???? 1 09.30 17:52 19 0
미친 2 09.30 17:52 23 0
미친 콘서트 떴다 이거 컴백전일까 컴백후일까 2 09.30 17:52 25 0
헐 민호 콘서트라니 2 09.30 17:50 42 0
미친 2 09.30 17:50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24 ~ 10/2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