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동을 선택한게 아쉬웠어

손이 너무 많이가는 메뉴..

가격도 너무 저렴한데 최현석네처럼 비싼재료 한개써서 금액높이던지 했어야해ㅠ

[익인1]

텐동 했어도 대통령 스토링텔링 있으니까 걍 비싸게 팔았으면 좋았겠다 싶음ㅠ

[익인2]

ㄹㅇ 최소 1.5배 했어도 될 듯

[익인3]

ㅁㅈ 금액을 다른데보다 너무 싸게 책정했음..

[익인4]

다른 팀은 재료준비하는 팀원이 있는데 방출팀은 각자 한 사람당 한 메뉴씩 잡고 가서 불리했던 것 같아 메뉴 3개인데 3인임 ㅠㅠ

[익인5]

인원수도 3명이라 너무 불리했던듯.. 보조인력이라도 넣어서 밸런스는 맞춰야하는거 아닌가

[익인6]

전복이나 장어 이런거도 넣고 가격 올렸으면 좋았을듯ㅠ

[익인7]

실제로 가게에서 팔았어도 그정도 스펙이면 더 비싸게 팔았을거같은데 왜 싸게했지

[익인8]

근데 갑작스럽게 다 바껴서ㅠ 너무 안타까웠음....

[익인9]

솔직히 텐동 4-5만원이었어도 시켰을듯 너무 싸 서울에서도 저가격 받는 집 많은데

[익인10]

시간도 오래걸려서 회전율도 안오르는데 재료들에 객단가 올릴만한 게 하나도 없고 가격도 대통령이 좋아하는 텐동이라는 이름값에 비해 너무 싸고..
아쉽긴해…

[익인11]

경연이 어떻게 진행될지 몰랐으니까ㅜ
아쉽긴하다

[글쓴이]

그래도 매출이높은순인건 알았고 회전률이 느린 음식인건 알았을텐데 그 점은 너무 아쉬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