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흑백요리사 이번편 너무 고통스럽게 봄....... ㅅㅍㅈㅇ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서바이벌이라 마냥 평화롭지는 않아도 여태 그래도 훈훈한 경쟁이다 생각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봤거든

이번화는 내내 고통스러웠어....... 철가방이 자기가 빠지는게 나을거라고 말할때 진짜로 눈물나서 멈췄어..... 미칠것같아 

잠도 못자게 24시간 줬던것도 너무 잔인함 이건 인간 학대야 과로를 열정으로 미화하지 말라고!!!!!!!! 중간에 자는시간 줬을수도 있겠지만 제대로 잤겠냐고 장보고오니까 열두시 이난린데 

[익인1]

ㄹㅇ...스타트업 해커톤 보는 느낌
내가 다 힘들었다

[익인2]

안유성셰프님도...

[글쓴이]

에바자나................ 회의라도 하던가 나 진짜 힘들었어 아 제작진이 너무 미워

[익인2]

진짜 굳이 싶어... 왕따 시키는 느낌 우리아빠였음 진짜 눈물낫을거같아

[익인3]

최현석이 살면서 처음으로 파스타에 마늘 빼먹은 거만 봐도 얼마나 빡세게 굴렸는지 알겠음..일단 하루를 못 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