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보지 않았으니까 저 음식이 뭔맛인진 모르잖아
특히 그 유포면? 그게 난 그렇게 맛있어보이지는 않아가지고 임팩트 걍 그랬는데 그걸로 딱 세명인가 뽑는 패자부활전 살아온것도 그렇고 딤섬도 많이 팔리고
그런거 보면 일단 맛을 잘 내는 사람인건 확실해보이고
뭔가 새롭게 어레인지하려는 시도도 있는 사람같고
짬통확인 이런거 피드백도 엄청 빨리하는사람이란거라 향후 식당의 발전성같은거를 동종업계이고 스승인 여경래솊이 인정하는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