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4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니 한명은 무조건 프렙 담당 떠맡게되는 팀미션이었는데 니가 피알 제대로 안했으니 탈락한다는게 말이 되냐고 팀전이잖아요 팀전 각자 개인요리 맡은것도 아니고 


 
익인1
맞아 차라리 코스 요리 시키고 메뉴로 심사하던가
심지어 리더는 정해준 상황인데..

7시간 전
익인2
다 맞말이야 팀전 구려
7시간 전
익인3
팀전을 할거면 적어도 희생한 사람들이 기사회생 할 수 있게 개인전으로 대결 마무리 해야한다고 봄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295 10.01 22:325483 1
연예/정보/소식 에이프릴 폭로글 뜸215 10.01 20:0415438
드영배추워지면 재탕하는 드라마 뭐있어160 10.01 23:164205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927 10.01 19:541061 1
이창섭 📢 이창섭 정규앨범 [1991] ✨️오늘✨️ 발매 많관부🍑 61 0:16546 25
 
마셰코, 한식대첩이 진짜 경연이고 흑백요리사는 예능에 경연이 조금 더해진것 2:19 68 0
지옥에서 온 사이렌 <-이거 무슨 프로야?3 2:19 97 0
공식 행사보다 사복이 더 좋다 2:18 27 0
마플 흑백요리사가 "맛"으로 승부 보는 프로그램인줄 알았음11 2:17 325 4
안성재랑 최현석이랑 잘 맞는 타입은 아닌거 같긴 함 2:17 113 0
마플 흑백 팀전이 진짜 억울한게 뭐냐면 (ㅅㅍ)2 2:16 127 0
와 나 논문 찾아보고 있는데 이거 제목만 봤을 때 굉장히 끌린다.. 1 2:16 64 0
인팁인데 흑백요리사로 인류애가 생김 2:16 61 0
근데 흑백요리사에서 에드워드 리 셰프님은 일부러 영어 쉽게 쓰시는거지??9 2:16 584 0
트리플스타님 먼가먼가 좋은사람 같긴한데 잘 정이 안간달까(약간 ㅅㅍㅈㅇ) 19 2:15 704 0
나 흑백요리사 이제 1화 보고있어4 2:15 50 0
정형돈은 빠른 78이야?1 2:14 26 0
ㅋㅋㅋ이모카세가 하시는 가게는 대박나겠다2 2:14 312 0
마플 어떻게 연애하는지 뭘 알아2 2:14 144 0
훅백요리사 다음주 대결은 뭐려나?2 2:14 95 0
ㅈㅂㅇ 김태래 노래 잘 부르는 영상 알려줘11 2:13 80 0
유우시 개인 위버라 히는거 상상안돼…..2 2:12 124 0
흑백요리사 저건 우승자한테 무슨 혜택줌?4 2:12 374 0
짹으로 덕질 많이 하잖아5 2:12 159 0
제니도 로제 컴백 소식에 인스스 올림2 2:12 28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28 ~ 10/2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