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주얼로 데뷔하자마자 얼굴천재 타이틀 붙음
피지컬도 좋음
여배랑 케미도 굿
그리고 젤 중요한 건 연기력이 됨
신인 때도 잘했고 갈수록 더 잘함
자기관리 잘하고 군필자
그저 완벽 같지만 뭔가 빵 떴다라기엔 애매한.....
93년생 만30세로 젊어서 아직 기회야 많다지만 주연으로 대표작 없는 게 좀 치명적인 거 같음
근데 사실 난 질문에 답을 이미 알고 있음
딱 반응 왔을 때 노 저었어야 했는데 소속사가 삽질함; 이후에는 작품 안목이 없었다고 봄 생각보다 대본이 안 들어오는 건지 아니면 관련자들(배우 포함) 취향이 확고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결국 주연으로 뜨려면 작품을 성공시켜야 하니까... 이게 참 어렵지
뭐 인지도는 충분한 연옌이니까 광고만 돌려도 수익에는 문제없겠지만 솔직히 그건 또 그거대로 이미지 소비이고 일단 배우 본인이 연기에 진심 욕심 있는데다가 성적 압박도 되게 느끼는 편이라 이젠 좀 확 떴으면!!!싶음
결론 차기작 대박나세용
((바이럴아니고 갑자기 서강준 인스타 보다가 잘생겼길래))
추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