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흑백요리사가 "맛"으로 승부 보는 프로그램인줄 알았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규칙대로 영리하게 경연한 참가자들한테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내 기대치랑 너무 달라 요리 명인들의 요리 대결을 보고싶었던건데 그들의 경영실력? 사실 이게  궁금했던게 아님 그리고 한식의 세계화가 프로그램 취지랬으면서 정작 한식을 곁들인 양식 중식  위주고 막상 심사숙고해서 나온 한식 명인들은 그저 서브롤 맡다가 탈락한거 보고 프로그램 취지도 이해 안됐음 그냥 한식이 첨가되기만 해도 괜찮았던건가

[익인1]

ㄱㄴㄲ 이래서 더 불호의견 쏟아져 나오는거라고 생각함 이럴거면 애초에 예능컨셉을 내세우든가

[익인2]

재미는 있는데 이도저도 아닌 느낌임

[익인3]

?전혀 블라인드 테스트 같은거 보면 완전 맛인데

[글쓴이]

초반 빼고는 전혀 특히 팀전은 모르겠음

[익인3]

아 팀전은 인정

[익인4]

팀전 한번했으면 됐지 연속 두번 한게 쉐프들 기량 못보여준것같음

[익인5]

팀전 2연속에 방출룰 억까는 심했음

[익인6]

ㄹㅇ 특히 이번미션 장사 미션이라 더더욱

[익인7]

ㄴㄷ 백종원 안대쓰고 빠쓰 먹는 영상으로 유입됐는데 이건 뭐…

[익인7]

그리고 아무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 해도 미션 도중 방출은 너무했음

[익인8]

80명 요리 다 맛보고 뽑은 20명인데 너무 순식간에 후두둑 탈락자들 발생해서 당황스러움
거기에 제작비 쓰지 말고 걍 첨부터 흑수저 20인 뽑고 요리나 좀 자세히 보여주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