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는 미소년 같이 예쁘게 잘생긴 사람이나 안 덥게 생긴 미남 혹은 웃긴 사람 좋아하는데
안성재 셰프님 실력에서 오는 일에 대한 프라이드,
그럼에도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도 진짜 멋지고
특히 중간에 흰색 요리복 입고 나오신 거 ㄹㅇ 섹시하셔서 내 취향이 흔들리고 있음... 냥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