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저 쉐프들이 어떤 요리를 하는 사람들이고 어떻게 요리를 하고 그 요리가 어떤 맛인지 한 번 선보이고 시작했어도 좋았을 것 같음
흑수저들은 예선전이 그런 자리여서 각자 캐릭터 서사 확인할 수 있었는데 백수저 쉐프들은 일대일부터 시작에다 몇초컷으로 넘어간 사람들은 그 다음부터 팀전이라 본인의 진가를 드러내기 어려웠던 것 같음
백수저 쉐프님들 중에 고사하다 참가하신 분들도 계셨는데 좀 더 리스펙을 보였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