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반 요리사가 봉골레 냈더라면 무조건 마늘 없는거 알았을 심사위원들인데 최현석은 워낙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하는 셰프니까 마늘이 없는걸 몰랐다기보다는 마늘이 없어도 이상하단 생각을 안한게 큰 거 같음
마늘이 빠졌다고 언급한건 아니라도 맛에 대한 평가는 무튼 마늘이 있었으면 해결 될 부분이였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