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ㅈㅇ 이번 팀미션이 찜찜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오직 맛으로 승부하라고 했는데 개맛있어보이는 텐동이 떨어져서도 큰듯... 맛있게 만들었는데 왜 떨어져요ㅠ

[익인1]

맛은 다 있었음

[익인2]

애초에 4등은 전원탈락이라고 고지가 됐으니까 그런 걸지듀

[글쓴이]

그니까 그 룰이... 맛이랑 별로 상관이 없는 것처럼 느껴져서 프로그램 취지랑 떨어져보였어

[익인3]

서바인데 떨어지는건 어쩔수없징

[익인3]

남은셰프들 음식 맛이야 다 있겠지 그 이상을 봐야 우승에 가까운셰프인거구

[익인4]

ㄹㅇ 텐동 튀김 너무 궁금해ㅜ 튀김은 밀키트도 안되고 식당가서 직접 먹어야돼서ㅜㅜ

[익인5]

룰 짜증나 팍식이었음 오늘

[익인6]

ㄹㅇ 뭔가 '맛' 이외의 쓰잘데기없는 부당한 룰을 시행해서 팍식인거지,,, 애초에 흑백요리사 초반 흥행 성공 요인이 서로에 대한 리스펙도 있는데 그런게 전혀안보였어

[익인7]

텐동 빛깔만 봐도 장난없던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렸어 근데 저건 기술로 튀기는거라 누가 대신해줄수도 없고..

[익인8]

맛으로 승부하겠다고 홍보해놓고 이건 뭐..ㅋㅋㅋ

[익인9]

맛으로 승부 볼 수가 없어서인듯ㅋㅋㅋㅋㅋㅋ 맛은 다 맛있잖아

[익인9]

아 근데 텐동 ㄹㅇ 먹고 싶음

[익인11]

이쯤 걸렀으면 맛은 다 있을거고 지금부터는 주관적인 영역이니까 걍 다른 기준을 추가한듯

[익인12]

맛 승부가 아닌 장사 승부됨... 신청도 아니고 캐스팅 돌려서 모은 참여자들로 이상한 도파민 서바 팀전 하느라 개인 기량도 충분히 못봤어...

[익인12]

일반인 신청받아서 여는 일반 요리 서바가 아니잖아 대한민국 요리 1짱들 모아놓고 개인전으로 실력차력쇼만 벌여도 화제성 충분할걸 하... 아까워죽겠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