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해외 넷플 서바이벌느낌 좀 나는데 넥스트 인 패션이나 베이킹 임파서블 요런류.. 이런 서바이벌 재밌어서 좋아하는데 다른 오티티라도 상관없고 그냥 이런느낌의 프로그램 있으면 추천해주라.. 한국예능으로는 별로 없겠지..?ㅜ


 
익인1
한식대첩 봤니 흑백요리사 보단 좀 더 마일드하긴한데 잼씀
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글쓴이
오 유리아트!! 재밌겠다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917 10.11 10:0746512 8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372 10.11 13:4219648 4
라이즈 뭐야..? 222 10.11 10:0728087 3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97 10.11 14:153945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88 10.11 18:482116 1
 
엔시티 위시 개잘만든그룹같음15 10.02 12:08 839 5
내돌에 한명은 나 잘생겼지? 이런느낌이고 한명은 너 잘생겼어!! 하면 에이... 아닙니다....2 10.02 12:08 97 0
블핑 지수한테 로제하고 제니 신곡 들어봤냐고 물어보니까3 10.02 12:07 1313 1
소희 이 사진은 ㄹㅇ 과장없이 초딩 같음...7 10.02 12:07 714 10
마플 신고가 많아 접수되지 않는 경우의 글은1 10.02 12:07 67 0
루니튠즈 공계가 아이유 댓글 달았넹3 10.02 12:07 650 4
내돌을 정말 사랑하는데 다른돌도 눈에 들어온다1 10.02 12:05 48 0
정보/소식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투어 인 시네마' 10월 16일 개봉...메인 포스터·예고편1 10.02 12:05 76 0
강철부대 707 타 부대 무시하는거 진짜 별로다2 10.02 12:05 344 0
장터 오늘 용병 필요한 사람있어? 10.02 12:04 67 0
마플 추이브 언플 혹시 빌드업인가2 10.02 12:03 110 0
로제 솔로 기다리는 사람 많은 이유 멀까30 10.02 12:03 671 0
바질크림떡볶이에 날치알주먹밥 or 대패볶음밥2 10.02 12:03 37 0
위시 보러갈때 구믐 가져가도괜첞아????7 10.02 12:03 344 0
로제 앨범 아직 두 달 넘게 남긴 했지만 땅땅해 준 거 너무 좋음1 10.02 12:02 89 0
Cu에서 밤티라미수 나와도 비쌀것 같은게13 10.02 12:01 1160 0
냉부해 다시 보기 있어??2 10.02 12:01 39 0
방탄 진 가끔 서른셋인거 까먹어10 10.02 12:00 350 6
안유성 명장님 식당 4군데라고 하는데2 10.02 12:00 584 0
흑백요리사 편의점 미션은 맛피아가 하드캐리함.. (ㅅㅍ) 10.02 11:59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2:20 ~ 10/12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