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팔에 무섭게 문신 있는 사람한테 좀 편견있어서
..이미지도 좀 괜히 무서워보이고 그런 이미지가 있었는데
1차때 나폴리를 뭔 그림마냥 접시에 표현한 것도 대박이었는데
2차땐 진짜 그 몇키로는 될 무거운 리조또를 팀원들 삐걱대는 그 상황에서도 자기가 판단해서 진짜 열심히 조리하는데 ㄹㅇ 요리에 진심이 보여서 어떠한 감동까지 느껴졌었음...
그러고 편의점때 틈새 딱 공략해서 그 느끼한 식물성 팜유 크림으로 두 심사위원 입맛 사로잡은 거 까지
진짜 미친 것 같애...............
보고 있다보니 응원하게 됨....